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乃木坂46 - 制服のマネキン( 교복을 입은 마네킹 ) 가/독/해

Popping 2020. 1. 10. 11:00

 

 

君が何かを言いかけて
(키미가나니카오이이카케테)
네가 뭔가를 말하려 할 때

電車が過ぎる高架線
(덴샤가스기루코-카센)
전철이 지나는 고가선

動く唇 読んでみたけど
(우고쿠쿠치비루욘데미타케도)
움직이는 입술을 읽어봤지만

YesかNoか?
(Yes카No카)
Yes야? No야?

 

河川敷の野球場で
(카센시키노야큐-죠-데)
하천 근처의 야구장에서

ボールを打った金属音
(보-루오웃타킨조쿠온)
공을 때리는 금속음

黙り込んだ僕らの所へ
(다마리코무보쿠라노토코에)
입을 다물고 있는 우리 쪽으로 

飛んでくればいい
(톤데쿠레바이이)
날아와 주면 좋을텐데

 

一歩目を踏み出してみなけりゃ
(잇포메오후미다시테미나케랴)
한 걸음 발을 내딛어보지 않으면

何も始まらないよ
(나니모하지마라나이요)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아

頭の中で
(아타마노나카데)
머릿속에서

答えを出すな
(코타에오다스나)
해답을 찾지 마

 

恋をするのはいけないことか?
(코이오스루노와이케나이코토카)
사랑을 하면 안 되는거야?

僕の両手に飛び込めよ
(보쿠노료-테니토비코메요)
나의 양손으로 뛰어들어와

若過ぎる それだけで
(와카스기루소레다케데)
너무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大人に邪魔をさせない
(오토나니쟈마오사세나이)
어른이 훼방놓게 두지 않아

 

恋をするのはいけないことか?
(코이오스루노와이케나이코토카)
사랑을 하면 안 되는거야?

君の気持ちはわかってる
(키미노키모치와와캇테루)
너의 기분은 알고 있어

感情を隠したら
(칸죠-오카쿠시타라)
감정을 숨긴다면

制服を着たマネキンだ
(세-후쿠오키타마네킨다)
교복을 입은 마네킹일 뿐이야

 

冬型の気圧配置に
(후유가타노키아츠하이치니)
겨울같은 기압배치에

心が冷え込みそうだよ
(코코로가히에코미소-다요)
마음의 기온이 뚝 떨어질 것 같아

自販機の缶コーヒー
(지한키노칸코-히-)
자동판매기의 캔 커피를

君の手にあげる
(키미노테니아게루)
너의 손에 줄게

 

卒業を待ってみたところで
(소츠교-오맛테미타토코로데)
졸업을 기다려 봐도

何も変わらないだろう
(나니모카와라나이다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거잖아

今しかできない
(이마시카데키나이)
지금밖에 할 수 없는

チョイスもあるさ
(쵸이스모아루사)
선택도 있어

 

どんな自分を守ってるのか?
(돈나지붕오마못테루노카)
어떤 자신을 지키는거야?

純情の壁 壊すんだ
(쥰죠-노카베코와슨다)
순진함의 벽은 부숴버리는거야

汚れなきものなんて
(케가레나키모노난떼)
때 묻지 않은 아이 따위

大人が求める幻想
(오토나가모토메루겐소-)
어른이 요구하는 환상

 

どんな自分を守ってるのか?
(돈나지붕오마못테루노카)
어떤 자신을 지키는거야?

僕は本気で好きなんだ
(보쿠와홍키데스키난다)
나는 진심으로 좋아한다구

その意思はどこにある?
(소노이시와도코니아루)
그 마음은 어디에 있어?

制服を着たマネキンよ
(세-후쿠오키타마네킨요)
교복을 입은 마네킹이여

 

できないんじゃない やってないだけさ
(데키나인쟈나이얏테나이다케사)
할 수 없는게 아니야 안 해본 것 뿐이야

未来の扉 そこにあるのに
(미라이노토비라소코니아루노니)
미래로의 문은 거기에 있는데 

僕は何度も誘う
(보쿠와난도모사소우)
나는 몇 번이고 청할거야

生まれ変わるのは君だ
(우마레카와루노와키미다)
다시 태어날 사람은 너야

 

僕にまかせろ
(보쿠니마카세로)
나에게 맡겨

 

恋をするのはいけないことか?
(코이오스루노와이케나이코토카)
사랑을 하면 안 되는거야?

僕の両手に飛び込めよ
(보쿠노료-테니토비코메요)
나의 양손으로 뛰어들어와

若過ぎる それだけで
(와카스기루소레다케데)
너무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大人に邪魔をさせない
(오토나니쟈마오사세나이)
어른이 훼방놓게 두지 않아

 

恋をするのはいけないことか?
(코이오스루노와이케나이코토카)
사랑을 하면 안 되는거야?

君の気持ちはわかってる
(키미노키모치와와캇테루)
너의 기분은 알고 있어

感情を隠したら
(칸죠-오카쿠시타라)
감정을 숨긴다면

制服を着たマネキンだ
(세-후쿠오키타마네킨다)
교복을 입은 마네킹일 뿐이야

 

制服を着たマネキンだ
(세-후쿠오키타마네킨다)
교복을 입은 마네킹일 뿐이야

 


첨엔 후렴구의 댄스와 이코마의 묘한 표정이 너무 강렬해서 자꾸 보게 되었는데,

나중엔 노래가 취향이 되어버려서 계속 들은 곡ㅋㅋㅋㅋ

 

어른에게 방해받지 않겟다니... 순진한 아이는 어른의 환상일 뿐이라니...

정말 멋진 곡이다

 

뭣보다...

보쿠니 마카세로!!! 래... 쩌럿다;;;

 

( 공부를 목적으로 직접 번역한 가사입니다. 오류 지적 환영입니다 !! )